[신사임당] 곽윤기, 노희영
정말 귀감이 되는 두 사람이다. 곽윤기 - 훈련 양을 보면, 하기 싫다는 마음이 생기고, 하기 싫다는 마음에 집중하게 되면 더 하기싫다. 그런데, 훈련양이 아닌, 나 자신이 얼마나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지에 집중하면, 어느새 경지에 도달해 있고, 다른 사람이 그것을 알아볼 정도가 되면('야.. 너 이거 어떻게했어?') 성공하게 된것이다. - 근데 여기서 "아~ 나 이만하면 됐네 ㅎㅎ 잘 했네, 이만하면 성공했네" 라고 하면 망한다. - 항상 자신을 겸손하게 낮춰야, 새로운 트렌드가 왔을 때 달려들어서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. - 노희영 - 자신은 Secret의 R=VD 실천했다(내가 강남 말고도, 대한민국 전체에서 성공해서 너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겠다) - 베스트 셀러가 되려면, 이것저것 다 써봐야하고,..
2020. 12. 29.